살아선 볼 수 없어
어둠을 헤매는 사랑
아침 하늘에 비친
너의 미소가 슬퍼~~
내 곁에 있도록 기도했지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 닮은 누군가 초대하고파
널 가질 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홀로 지켜가야 할
힘겨운 우리의 사랑
한번만 너의 품에
날 맡길 수 있다면
남겨진 삶을 버릴 수 있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 닮은 누군가 초대하고파~~
널 가질 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간주중)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 닮은 누군가 초대하고파
널 잊을 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