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김동욱
등록자 : 결비
Good Bye하며 말없이 떠나가버린
고운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 햇살속에 서있는건
내 마음속의 그리움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을 기다려요~~

어떤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듯
내 마음 슬프게만 해~~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간주중)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듯
내 마음 슬프게만 해~~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그대 먼저 끊기만.....

─━♥ㅂi의발zr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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