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잊고 살아갔었지
아무런 추억마저 없이
어렵게 살다보면 잊혀질꺼라
혼자에게 말하고 있는데
어쩌다 거리에서 마주친
널 닮은 사람들을 볼때면
어쩔 수 없이 지난 기억속으로
너를 지울수 잊을수도 없어
*내 어깨에 기대서서
환한 미소가득 담은 네 미소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의 향기
아직도 내게 남아있기에
지워지지 않은 지난 사랑에
아쉬운 추억으로 내맘속에 접어두었지
언젠간 너를보면 말하게 될꺼야
너를 사랑한다고 지금도
*반복
지워지지 않은 지난 사랑에
아쉬운 추억으로 내맘속에 접어두었지
언젠간 너를 보면 말하게 될꺼야
너를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