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달빛이 너무도 향기로운 이 밤,,
그윽한 그향기 맡으며 그대와 나의
소중했던 지나간 추억을..
다시 생각해 보네..
오~!! 그대여..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달빛도 별빛도 가로등,,
불빛하나 없는 어둡기만 했던
그 거리,,우리는 사랑의 빛으로도
밝힐 수 없었나,,그때의 그 거리를..
오~!! 그대여..
너무도 아름답지 않았나..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
어두운 거리에 머무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