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진 창가에 기대여 하늘을 보다가
잠들어 있던 어린 소녀를 생각하네
긴머리 넘기며 티없이 맑은 눈으로
수줍게 인사 하던 그리운 추억속 그소녀
이젠 날 잊은듯이 또 살겠지
내이름조차 희미하겠죠
처음 내맘에 다녀간 수순한 그미소
다시또 만나기는 힘들겠지~
추억속 너로 남긴채
지는 노을로 너를 보내고~~
그리움도 함께 지우네~~
**(간주중)
긴머리 넘기며 티없이 맑은 눈으로
수줍게 인사 하던 그리운 추억속 그소녀
이젠 날 잊은듯이 또 살겠지
내이름조차 희미하겠죠
처음 내맘에 다녀간 수순한 그미소
다시또 만나기는 힘들겠지~
추억속 너로 남긴채
지는 노을로 너를 보내고~~
그리움도 함께 지우네~~
잊은듯이 살겠지~
이름조차 희미하겠지
처음 내맘에 다녀간 수순한 그미소
다시또 만나기는 힘들겠지
추억속 너로 남긴채~
지는 노을로 너를 보내고~~
그리움도 함께 지우네~~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