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웃던 투명한 너의미소가
오늘따라 너무생각나
너와함께한 소중한 순간마저
내겐너무 큰 행복이었어
지금은 그어디에서 무얼하는지
허전한 내맘 달래보지만 우우
꼭한번만 이라도 보고싶은데
추억이 저멀리서 나를 부르고있네
이제 다시는 볼수없지만
내 가슴속엔 항상 너의향기가
불러도 대답없는 너의모습을
오늘도 내가슴에 그려보네
지금은 그어디에서 무얼하는지
허전한 내맘 달래보지만 우우
꼭한번만 이라도 보고싶은데
추억이 저멀리서 나를 부르고있네
이제 다시는 볼수없지만
내 가슴속엔 항상 너의향기가
불러도 대답없는 너의모습을
오늘도 내가슴에 그려보네
불러도 대답없는 너의모습을
오늘도 내가슴에 그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