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래다 주던 못된 습관 오늘도 여기까지 날 오게 했어
더이상 니가 곁에 없단 아픈 사실도 까맣게 잊은 체~~우~예~헤
그져 기적이라도 난 바랬었나바 우연히 스치듯 잠시 마주칠 수 있길
제대로 짧은 인사 한번 하지 못해서 헤어진 것도 믿을수가 없기에
*한번만 저 문을 열어 나를 속여줘~ 잘 지내왔다고~~
이젠 행복하다고 그 한마디면 모두 다 버릴 수 있어~~*
노노~~노우~~못다준 사랑 하나까지..
어떤 힘으로 더 살아갈런지 오직 난 너만을 위해 숨 쉰다 했는데
얼마나 지금 보다 많이 더 사랑해야 너에 모든게 내것이 되겠냐고
*반복*
노노~~노우~~ 니가 바란다면~~
사랑해~ 하고 뒷 말은 그걸로 됐어 다가올 눈물도 모두 나에 몫인걸
아파도 좋아 너만 더 행복하면 돼~~~ 오 노~~괜찮아~널 위한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