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만나기 전에..
나는 햇빛 눈부신 이유를 몰랐네..
너를 만나고 나서 나는 빗물처럼
까닭을 알았네..)
너를 사랑하고 부터 힘에겨운 날
웃어주는 너를 보면..
얼마나 행복했는지..
너는 잘 모를거야..
아픈 사랑 한다는게..
얼마나 바보같은지 답답했지만..
함께 있는 모든 시간..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정말 사랑은 거짓된 세상을 지켜줄까..
약속하지 못한 오늘이 또 가고..
꿈꾸지 않은 내일이 또 와도
우리의 진실은 숨기지 않아야 할텐데..
아픈사랑 한다는게..
얼마나 바보같은지 답답했지만
함께 있는 모든 시간..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정말 사랑은 덧없는 세월에 남겨질까..
약속하지못한 오늘이 또 가고
꿈꾸지 않은 내일이 또 와도
우리의 사랑은 멈추지 말아야 할텐데..
멈추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