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이별 이미 시작된 이별
난 어떡게 받아 드려야 하는지
언제였나 기억조차 못하겠지
시간이 흘러 먼훗날에 너는
모든게 나의 잘못인거 같아
너를 부를 용기조차 없지만~~
아무말없이 기다리고 있을꺼야
차가운 너의 눈빛 앉은체
나 이제서야 너를 느낄수 있을꺼 같은데
넌 이미 내게 뒤못습을 보이며
떠나가고 있잖아~~아아아
**(간주)
나 이제서야 너를 느낄수 있을꺼 같은데
넌 이미 내게 뒤못습을 보이며
떠나가고 있잖아~~아아아
멀어지는 너를 가슴에 담고
힘에 겨워 한숨조차 쉴수 없어
언제였나 기억조차 못하겠지
시간이 흘러 먼훗날에 너는~~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