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잊고 살아갔었지
아무런 추억 마져 없이
이렇게 살다보면 잊혀질거라
혼자에게 말하곤 했는데
어쩌다가 거기에서 마주친
널 닮은 사람들을 볼때면
어쩔수 없이 지난 기억속으로
너를 지울수 잊을수도 없어...
*내 어깨에 기대 서서
환한 미소 가득 담은 네 모습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에 향기
아직도 내게 남아 있기에~~
지워지지 않은 지난 사랑에
아쉬운 추억으로 내 맘 속에 접어 두었지
언젠가 너를 보면 말 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지금도...*
*반복*
지워지지 않은 지난 사랑에
아쉬운 추억으로 내 맘 속에 접어 두었지
언젠가 너를 보면 말 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