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쓴 편지

더스타일(사자 LieGer)
등록자 : 다흰..
잊어보려 했지 난 자신에게 또
내눈에 비친 널 난 외면할 수가 없었지
내자신에게 또 다시 거짓말 하려 했었지
너를 정말 사랑한 적 없었다고..

내눈엔 다시 눈물이 흘렀지
니앞에 있는 날 내앞에 있는 널보며 내게 말했지만
너에겐 절대 진심을 말하며 보여준적은 없었다고..

날 잊겠지 더이상은 절대 날 안찾겠지
돌아서서 널 잊겠지
이젠 다시 널 볼 수는 없겠지만
아직은 잊을 수 없어..

어차피 난 너를 잊겠지만 지워지겠지만
이젠 두번 다시 볼 수 없게 사라지겠지만
어차피 난 너를 원했어도 너를 가졌어도
아픈건 같겠지만 널 위해서 떠날께..

넌 내게 말했지 둘만의 약속들
날 속인거라고 널 사랑할 수 있다고
돌아서 있는 다시 내게 너를 보이며
한참을 붙잡고 내게 말했었지..

떠나지마 내곁에서 제발 날 떠나지마
날 붙잡고 말했지 하지만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어 날 그냥 좀 내곁을 떠나..

어차피 난 너를 잊겠지만 지워지겟지만
이젠 두번 다시 볼 수 없게 사라지겠지만
어차피 난 너를 원했어도 너를 가졌어도
아픈건 같겠지만 널 위해서 떠날께..

난 나를 사랑할수록 더욱 아프게 돼
내가 힘이 든 만큼 죽는것보다 더
난 너를 잊겠지만 잊겠지만
지워지겠지만 이젠 두번 다시 볼 수 없게
사라지겠지만..

어차피 난 너를 원했어도 너를 가졌어도
아픈건 같겠지만 널 위해서 떠날께...

♤ 내 눈물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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