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파서 길을 멈추었어
내겐 너무 익숙한 너의 향기때문에
발길을 옮길 수 없었던 거야..
몇년이 지나도 지울수가 없는
너의 눈 너의 목소리 너의 모든것 때문에
어느새 내맘은 슬픔속으로..
그래도 난 괜찮아 너 떠나기전
내가슴에 많은 사랑을 묻어 뒀잖아
너 괜찮니 그 어디선가 날 걱정하며
슬퍼 눈물흘리는건 아니니..
왜 사람들은 언젠간 꼭 헤어져야 하는지
우리는 몰라..
그래도 난 괜찮아 너 떠나기전
내가슴에 많은 사랑을 묻어 뒀잖아
너 괜찮니 그 어디선가 날 걱정하며
슬퍼 눈물흘리는건 아니니..
왜 사람들은 언젠간 꼭 헤어져야 하는지
우리는 몰라..
하지만 걱정마
수많은 우리 추억들은 영원히 남을테니까..
♤ 내 눈물 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