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숙이고 미소는 짓는 그대
내 맘은 두근거려요
그러면 나에 맘 받아 들이는 건가요
그래도 좋다는거죠...
*너무나 솔직한 내 말에 당황했나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가슴이 타 버려 기다릴 수가 없어요
그만 고갤 들어줘요..
오랫동안 그려왔죠 그대안에 있는 내 모습
이렇게 서성이는 날 그대는 받아주겠죠
그냥 그것뿐이죠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댄 가만이 웃어 주세요~
그댄 무슨 말 할까 가슴이 떨리지만~
이렇게 좀 더 기다릴게요...*
*반복*
그댄 무슨 말 할까 가슴이 떨리지만~
이렇게 좀 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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