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웠지 느낄 수 있도록
널 감고있는 이 세상 까지
나를 향해 내리고 있는듯..
바랄 수 없도록 난 행복했었지
너 밟고 있는 그 거리까지..
소중하게 바라보곤 했지..
차라리 마음이 얼어버리면
널 미워 하겠지 미치도록
사랑한것 만큼 지워 버리겠지..
* 힘들어 널 보내주기 힘들어
나 쓰러지겠지 지겹도록
널 붙잡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차라리 마음이 얼어버리면
널 미워 하겠지 미치도록
사랑한것 만큼 지워 버리겠지..
힘들어 널 보내주기 힘들어
나 쓰러지겠지 지겹도록
널 붙잡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이미 넌 멀어져 버렸으니..
☆ 보이지않는 ll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