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오네~ 마른 가슴 속에~~
이미 오래 된... 외로움으로...
사랑은 왜~ 날 흔드는지~
사랑은 왜~~ 멈춰 서는지~
다가온 만큼만 껴 안을 수 밖에
잊으며~ 살아도~오오~
괜찮을 추억으로~~
사랑이 가네~ 그대 젖은 눈으로..
이별의 말은 하지 않겠어...
간주~
사랑은 왜~ 날 흔드는지~
사랑은 왜~~ 멈춰 서는지~
다가온 만큼만 껴 안을 수 밖에
잊으며~ 살아도~오오~
괜찮을 추억으로~~
사랑이 가네~ 그대 젖은 눈으로..
이별의 말은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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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