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너를 보내려 했어..
태연히 너의 손을 잡으며
내겐 아직 남은 사랑이
너는 소용없다며
그게 너에게는 짐이라며..
아무것도 널 대신할수 없어
오늘도 나를 버리려해
턱끝까지 차오는 슬픔이
지겨웠었던거야..
이런 나를 제발 안아줘..
어쩌면 넌 웃고 있을까..
행복한 기억들만 하니
니곁에 내가 없다해도
여전히.. 행복할 수 있을까..
돌아와.. 내게 돌아와줘..
언제까지 나 널 볼 수 있게
돌아와.. 세상끝에 있는
내영혼 편히 쉴 수 있게
내게로..
어쩌면 넌 웃고 있을까..
행복한 기억들만 하니..
니곁에 내가 없다해도
여전히..행복할 수 있을까..
돌아와.. 내게 돌아와줘..
언제까지 나 널 볼 수 있게
얼만큼 시간이 흘러야..
너를 볼 수 있는 거야..
돌아와.. 내게 돌아와줘..
영원토록 난 널 볼 수 있게
돌아와.. 세상끝에 있는
내영혼 편히 쉴 수 있게..
나에게로..
☆보이지않는 ll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