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따러 옮겼잖어 한줄두줄... 나도몰라 이
름없는 그대여
어느하늘 아래 나처럼 지난날을 아쉬워 하나요
사랑했어요 너무도 내 모든것 다바쳐 잊지못해요 당신을
내 가슴에 내 가슴에 별이 된 당신을
(밤 하늘에 별이되어 내 가슴에 있는
당신을 내 모든걸 다바쳐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그대여 어느 하늘 아래서 나처럼
지난날을 그리워하는지요
밤하늘 별처럼 그대를 내 가슴에 별이 되었습니다)
빛바랜 사진을 한줌두줌 옮기며 나도몰래 이름없는 그대여
어느하늘 아래 나처럼 그 바닷가 그리워 하나요
사랑했어요 너무도 내 모든것 다바쳐 잊지못해요 당신을
내 가슴에 내 가슴에 별이 된 사랑을
내 가슴에 내 가슴에 별이 된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