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하루가 가 TV를 보며 영활봐도
UP되지 않은 니 생활들 (아무런 이유없이)..
넌 항상 우울한 생각에 흐린 하늘 흐린 거릴 헤매며
아무 생각 없는 나날들..
너 매일 이렇게 살면서 나를 기다릴거잖아
사랑은 죽었다
자신있게 말하면서 핸드폰을 꺼내 나를 간직한채..
잘 생각해봐(심장이) 지금 네가(날 두고)
떠난다면(용서빌며) 헤어지자며(헤어지자며)..
난 어떡해야 하는거니 (떠나가는 그대 모습보며)..
나 역시 우울한 생각해 흐린 하늘 흐린 거릴 헤매며
아무 생각 없는 나날들..
나 매일 이렇게 살면서 너를 기다릴거잖아
사랑이 죽었다
자신있게 말하면서 핸드폰을 보내 너를간직한채..
모두 다 알면서 서로 알면서
우린 사랑하면서 왜 헤어져야해
아무것도 없지만
난 너만 애원해
난 너만 애원해..
이제야 알겠어 너를 위한 내 사랑
마음은 너를 가질 수 없단걸 아무말도 하지마..
사랑은 죽었다..
♡ 내 눈물 가진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