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지영선
등록자 : 눈물삼킨아이
차라리 이렇게 멀리 내리기로 했어
이젠 널찾지 않을께 그냥 여기서 있을께
이러는 날이 올줄 알고서도 널받아들여었기에
안타까운 마음 어쩔수 없는 날들 (쓰으) 감출수밖에
널 만나기전으로 사랑하기전으로 돌아갈수 어떡해
너무 높은사랑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나
널미워할수가 없잖아 .....
(간주중)
이제는 누굴 사랑해 말하는지알수없어 온종일 거릴 온종일 헤매어봐도 어디에도 날찾는 사람이 없어
눈물을 삼킬수 밖에널 만나기전으로 사랑하기전으로 돌아갈수 어떡해
너무 높은사랑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나
너를 사랑할수밖에 없는데
(마지막 ending 부분)
널만기전으로 사랑하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어떡해 너없인 사랑 미워할수 없는 넌 어디서 기다리고 있는난 지우고 있는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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