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고 있었어..
너의 마음이 변해가는 걸
하지만,받아 들일 수 가 없었어
너무나 힘이 들었거든..
내게 미안해 하며
이별을 말하는 너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가 없겠지.
마음이 아파도 참아야 하겠지..
♤언젠가 잊혀지겠지..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
너의 모습도 우리 사랑도
모두 잊혀질 그날에..
또 다른 사랑 오기를..
다시는 이별없는 사랑
나에게 상처만 남긴 너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도록..
*사랑해 널 언제까지..
니가 어디에 있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