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두번 다시 사랑은
없을거 같아서 헤매이던 내게로
그대 어느새 다가와
거친 사막을 지나온듯
메마른 내맘을 향기로 적시네
※사랑은 그렇게 다시 나를 찾아와
아무도 모르게 흘려왔던 눈물을
지우고 눈부신 햇살이 아름답게
그대를 비추며 그토록 꿈꿔왔던
하나뿐인 내사랑 영원히
사랑은 그렇게..※
한참 그대를 바라보다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길이
이젠 익숙해졌나봐
아직 그대는 모르지만
언젠간 내맘을 허락하는 그날
※반복※
약속할게 모자라지만
나 부족하지만 그대곁에서
영원히 행복해
사랑은 그렇게 다시 나를 찾아와
이대로 영원히 슬픔없는 추억을
만들고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그대는 내곁에 그토록 꿈꿔왔던
하나뿐인 내사랑 영원히
사랑은 그렇게..
그토록 꿈꿔왔던 하나뿐인 내사랑
또다시 사랑은 그렇게..♤
내 눈물같은 그리운 내사랑아..(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