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서로 알아볼 수 없다지만
기억할꺼야 너의 눈빛을
죽어도 잊지 못하게..
※..너없는 하루하루가
천년보다 길게 느껴지면..
나에게 남은 많은 시간들..
작은 의미조차없이 원망스러워
질지도몰라
세상 어디에도 너는 없는데
어딘지 모를 이거리에 서있어
너의 뒷모습을 닮은 사람이라도
볼 수 있길 바라며..※
※반복※
살아있는한 잊을 수 없어
너를 내가슴에 묻은 이후로
죽는날까지 너 하나만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너를 다시 만날때까지..♤
니가 그리운날엔..(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