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하-제목미정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 가슴이 아파서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여 지세우는이밤
꿈꾸듯 아름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내~ 모습`무서지는 그리움
떠나야 햇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방황하는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 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여 지세우는이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