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 웃어봐,매일 습관처럼..
아무리 난 웃고 웃어 봐도
숨 가쁘게 차오르는 그리움..
난 울고 또 울어..너를 지우려고..
눈물의 널 버리고 버리며
기억까지 모두 버려질꺼라 믿었어
내 삶의 넌.
나의 눈물속의 넌.
나의 가슴속의 넌.
상처로만 남아 내 맘속에 너를
담아둔 채로 날 움직일 수 없게 한 널~
*매일 내 가슴은 많은 날이 없어..
내안에서 늘 삼켜야 했던 니 모습이
자꾸 눈물자욱때 베어나..
널 사랑해~ 아직 할 수 없는 말
더 깊이 숨겨둔 말 꼭 하고 싶은 말
몸서리 치도록 니가 그리워
내 사랑 만큼 아프게 해..
내 삶의 넌.
나의 눈물속의 넌.
나의 가슴속의 넌.
상처로만 남아 내 맘속에 너를
담아 둔 채로 날 움직일 수 없게 한 널~
내가슴은 너를 위해 숨셔~~
☆보이지않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