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넌 그말을 못해
그렇게 서성대고만 있니
아직까지 너에게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겠지..
다시 시작하자는 그말은 하기힘들었지만
이제서야 너없이 안될 나란걸 알았기에..
내맘도 모르고 아팠던 내맘도 외면해두고
모질게 헤어지자했던 나를 제발 용서해..
그동안 너에게 바랬던만큼
내가 먼저 채워갈 수 있다는말야
다시는 그런 일들에 아파하지마..
이제야 내곁에 돌아와준 너
저하늘에 감사할께
넌 그렇게만 거기에 있어줘
모든걸 내가슴에 맡기란말야..
너를 혼자 남겨둔 시간에
내자신이 미웠고
언제까지 너만 사랑할 나란걸 알게됬어..
내맘도 모르고 아팠던 내맘도 외면해두고
모질게 헤어지자했던 나를 제발 용서해..
그동안 너에게 바랬던만큼
내가 먼저 채워갈수 있다는말야
다시는 그런 일들에 아파하지마..
이제야 내곁에 돌아와준 너
저하늘에 감사할께
넌 그렇게만 거기에 있어줘
모든걸 내가슴에 맡기란말야...
♡ 바라보는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