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운 사람아

라일 (LA-IL)
등록자 : 소영이^^
난 말 못하는 벙어리 그리운데 그립다 말못해
보고파도 보고프다 하지못해 내머리속에 가득 고여도
더이상 채워지지 않을것 같은 내머리속을 가끔씩 흔들어놓지
시간은 멈추지 않아 옛추억의 가슴앓이로 남아
내그리운 사람아 다시한번 그댈 부르네
내보고픈 사람아 또 이렇게..
지금은 내곁에 없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널 느껴
내그리운 사람아 다시한번 그댈 부르네
내보고픈 사람아 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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