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두 잊어야해 어찌할수 없는 사실이야
안개 같은 비가 내리던 밤
눈물 감추며 떠나야해
숨막힐 듯한 눈물만 너의 이름을 부르지만
내가 너에게 남남이듯 너또한
타인이 되어 버렸네
아 사랑은 들꽃 내게서 떠난 사람아
아 바람결에도 쌓이는 기억뿐인데
바보처럼 울게만드는 나의 연인아
숨막내가 너에게 남남이듯 너또한
타인이 되어 버렸네
숨막힐듯 타는 목마름에 너의 이름을 부르지만
내가 너에게 남남이듯 너또한
타인이 되어 버렸네
아 사랑은 들꽃 내게서 떠난 사람아
아 바람결에도 쌓이는 기억뿐인데
바보처럼 울게만드는 나의 연인아
바보처럼 울게만드는 나의 연인아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