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할수 없는지
다시 행복할수 없는지
너를 보는것이 괴로워
가슴만 저려와..
그녈 잊을수가 있는지
지워 버릴수가 있는지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너무도 힘겨워..
나를바 여기 있잖아
허락해 줄순 없겠니
자존심 버리고서
애원하는 나인데..
너를 사랑해
느껴바 내가 보이니
너만을 위해 서있는
감싸고 안아주는
내가 되길바라며..
그녈 생각하고 있었니
너를 버리고간 그녀를
슬픈 기억들은 거두어
눈물이 흘러도..
나를바 여기 있잖아
허락해 줄순 없겠니
자존심 버리고서
애원하는 나인데..
느껴바 내가 보이니
너만을 위해 서있는
감싸고 안아주는
내가 되길바라며..
나를바 여기 있잖아
허락해 줄순 없겠니
자존심 버리고서
애원하는 나인데..
니가 그리운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