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andra

Pia
난 여기 이 길 가운데 오늘도 무릎 꿇은 채 죄없이 짓밟혀
여전히 멈춰 눈을 가린 채 또 귀를 막은 내게 난 물어봐 오늘도 숨죽이는가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whatever.. we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수많은 거짓과 위선의 도시 속의 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난 오늘도 체념한 채 이 길 가운데 이제 난 상자 속 먼지
또다시 메아리치며 되뇌이는 말들을 조용히 접은 채
이제 어리석고 메말라버린 도시를 보며 흩뿌려지겠지
여전히 멈춰 눈을 가린 채 귀를 막은 네게 난 물어봐 오늘도 숨죽이는가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whatever.. we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수많은 거짓과 위선의 도시 속의 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수많은 거짓과 위선에 속은 너와 나
난 여기 이 길 가운데 오늘도 무릎 꿇은 채 죄없이 짓밟혀
여전히 멈춰 눈을 가린 채 또 귀를 막은 네게 난 물어봐 오늘도 숨죽이는가 후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Whatever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수많은 거짓과 위선의 도시 속의 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there's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수많은 거짓과 위선에 속은 너와 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there's have no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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