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고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한없이 서러운 지나간 시간에
나는 미소 짓는다
(후렴 반복)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고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