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하나 잘하는거 없는 나인데.
그런나를 믿고와준 고마운 사람
후회하고있는건아닌지
내가 싫어지는건 아닌지
나 꿈만같은 사랑으로 행복하지만
그대 왠지 힘들어보여
내사랑아 고마워요
나같은 몸이랑 살아줘서
내사랑아 사랑해요
그마음 변치않아요
나떄문에 잠못자고 기다린밤이 얼만지
잠버릇이 고약해서 편히 못잤을텐데
후회하고 있는건 아닌지
내가 싫어지는건 아닌지
나 꿈만같은 사랑으로 행복하지만
그대 왠지 햄들어보요ㅕ
내사랑아 고마워요
나같은 몸이랑 살아줘서
내사랑아 사랑해요
그마음 변치 않아요
나 오늘도 쫌 늦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