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고백

강타
등록자 : 소피아
점점 길어져 가는 그림자를 따라 너를 떠올리며
하루만큼 네게로 간 내 맘을 너는 모르겠지

널 향한 내 맘이 저 하늘의 별빛이 되어 비추고

사랑은 어느새 내게 들어와 아픈 날 일으켜 힘을 주고

네게서 쏟아진 그 고백은 내 길에 빛이 되어 주는 걸 love you~

네 맘도 나와 같은 마음이기를 나는 기도해 왔어

간절하게 바라는 내 사랑을 너는 알고 있니

너를 향한 내 맘은 저 깊은 강이 되어 흐르고

*사랑은 어느새 내게 다가와 지친 나를 안아 꿈을 주고
내게로 돌아선 네 마음은 내 삶에 길이 되는 걸 love you~

네 눈에 내 맘이 보이면 내 품에 널 꼭 안으면
어떤 어려움도 그 눈물도 두렵지 않아 함께라면

사랑은 어느새 내안으로 들어와 아픈 날 일으켜 내게 힘을 주고
네게서 쏟아진 그 고백은 내 길에 빛이 되어 주는 걸 love you~

*사랑은 어느새 내게 다가와 지친 나를 안아 꿈을 주고
내게로 돌아선 네 마음은 내 삶에 길이 되는 걸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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