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가
전숙희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살아생전에 선심을 하여서
사후 영천에 극락을 갑시다
산좋고 물좋은 금수강산에
꽃피고 새우는 봄철이로다
겨울에 바둑돌 부딛쳐 있고요
이내몸 시달려 백발이 되누나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