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를 또 보내요.눈감으면 닿을 것만 같아..
조금씩 다가가요 멀어질까 두려워서..
아무도 그댈 모르죠 내안에 숨쉬며..
날 살게해준 유일한 사람..
그대도 내맘을 아나요..
난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
난 그대만 바라보며 살죠..
기억속으로 보내주게 나의 사랑이 아프죠.
난 아직 그댈 모르나 봐요..
그대 눈속에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하죠 바보같은 내가 미워요..
내 사랑 많이 바래서 너무나 깊어서..
그 눈물까지 그 슬픔까지 모두 지켜낼 수 있죠..
난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
난 그대만 바라보며 살죠..
기억속으로 보내주게 나의 사랑이 아프죠..
난 아직 그댈 모르나 봐요..
그대 눈속에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하죠 바보같은 내가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