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내모습처럼
날수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사람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반주중♬~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내모습처럼
날수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와도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 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휘회 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