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니 그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네게
고백하기로 마음을 먹은지도 벌써 몇일째
멋있게 보이고 싶었고 한손에 장미 꽃
한다발 곱게 차려입은 멋쟁이 신사 또
멈추게 된다 너만보면 난 또 얼음이 된다
너를 볼때마다 난 또 웃음을 진다
서툴기도 하지만 서둘기도 했지만
너를 알아가는 기분이란 너무 기쁜 인인걸
우리둘만 자주했던 애칭들도 이제는
서로의 이름처럼 편안하게 느껴 지는걸
서로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세상에서 오직하나 너와나 행복해
부족한 내 곁에서 지켜주는 너
아직 난 너만 봐도 웃음 지는 걸
기억나니 그때 해 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기억나니 그때 해 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눈에 반해버린 두 눈
처음 만났을때 아주 수줍었던 미소
내 마음을 잡아준 너의 아름다운 두손
절대 놓지 않겠다고 난 다짐 했고
그누구도 너를 대신 할수 없었던
수많은 눈물을 흘린 너의 두 눈에
좀 더 많이 내것을 너에게 채워줄께
많이 부족 하지만 많이 조급 하지만
항상 같은 자리에서 너 하나만 바라봐
기억나니 그때 해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너를 처음 봤을때 내 모든것이 멈춰
너를 향한 내마음은 사랑으로 넘쳐
이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한 나
너와 함께라면 그누구도 절대 부럽지않아
시간이 지나가도 깊어가는 사랑
아주강한 바람에도 널 내품으로 안아
기억나니 그때 해 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기억나니 그때 해 맑은 미소를 내게
보내줬던 첫눈에 반해버린 두 눈
너무 많이 힘들어도 절대 놓지 않아
너를많이 사랑해도 변하지는 않아
너무 많이 힘들어도 절대 놓지 않아
너를많이 사랑해도 변하지는 않아
너무 많이 힘들어도 절대 놓지 않아
너를많이 사랑해도 변하지는 않아
너무 많이 힘들어도 절대 놓지 않아
이순간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좋아
너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웃음 만이
아주작은 기쁨마져 나는 너랑같이
나누고 싶은데 니옆에 있는게
내겐 너무 행복 아주 작은 구속
까지도 너라면 OK 내게로 올래
지금이라도 니옆에 몰래 다가가
너와 함께 날아가 너와나 till we die
지금까지 지켜왔던 우리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