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회상

김종국 & 에픽하이
1절 겨울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2절 akdjgggvgf 아무도 없는 겨울에 바닷가
시린 바람이 부내
보이지 않는 나에 귀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조금만 가길 기다려
오늘은 너를 볼수 없다
햇겠지 너 없이 못산다 말이야
ho~~    다시 너를  못본데도
난알아 네 모습 까지 살아줘

3절 우리 아버지
대통령  하지만
너를 못 본 다고 했어
나의 곁에서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4절 ho~ ijhyjnjmk 어딜 가 냐고
보이지 않는
ho나나나난나나나나난나나
다시 너를 볼수 없다는건
난알아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5절 (fkfkxjdlsk) ho~~~~
겨울에 오던 우리에 바닷가
시원함이 통해오네
너를 볼수 없다 해도
난알아
널 볼수 없어도
난 괜찮아
겨울에 바닷가여
그리움에 바닷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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