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 (Oldfish)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그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 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 없이 내 눈에 짧은 입맞춤을 보내는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 뿐인걸.. 널
너무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서
이렇게 멍하니 계속 뛰어왔어
미안해 모든걸 잊을수가 없어
하지만 오늘 만 널 기다리려해
밤 새워 눈을 감고 기다리려해
하지만 오늘 만 널 기다리려해
밤 새워 눈을 감고 기다리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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