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득 씹은 똥과
인천에서 *나게 thug life
중간은 없다
모 아니면 도의 tough guy
듣보잡 엔터 사장*끼들의 농간
일년전이랑은 달라 더 이상 안속아
평일에는 개같이 일해서 돈 번 다음
내 앨범에다 갖다 박아 내 몸값은
다행히 창녀들보다는 좀 더 높아
좀 찌질거려도 내 모토는 vida loca
난 교만한 동시에 또 거만한 놈야
무표정 속에 가려진 내 멘탈은 건방
날보고 수근대
침 한번 퉤 뱉고 뭘 봐
이게 내 방식이지
까라면 난 니 *까 uh
귀찮은 *끼들은 가볍게 무시
그리고 날 무시하는
놈들에겐 힙부심을
확실히 보여줘 한 맺힌 이무기 마냥
꼬장을 부려가며 소리를 지르지
P.ZONE M***ER F***ER
JAZZMAL M***ER F***ER
PK M***ER F***ER
SHININ'STONE M***ER F***ER F***ER
P.ZONE M***ER F***ER
JAZZMAL M***ER F***ER
PK M***ER F***ER
SHININ'STONE M***ER F***ER F***ER
Uh P f***er Z to the ON E m***er
f***er
내 이름 받아적어
지금 당장은 아니고 대략 3 4년 정도
뒤엔 싫어도 내 이름을
다시 듣게 될걸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미리 비벼둬
그럼 나중에 내 공연
무료입장권 정도는
줄 수 있으니까
혹시 이냥저냥 거저로
묻어갈 생각이라면 부탁인데 꺼져줘
잘나간다 싶음 태세 전환하는 *끼들
그 *끼들 귓구멍에다
단호하게 쐐기를
박고 말해 느그*끼들은 전부 웩임음
작업실에서 나올 때
흘러넘치는 개기름
그건 바로 내 열정을
타오르게 하는 매개체
만족 못하고 더욱더 부어
쎄게 더 쎄게
톤의 간절함은 에로배우 레벨
간절함과 평온함
둘 사이가 나의 색계
Get the rhyme get the mic get
the money and the fame
but somebody wanna k-pop mc
f**kin lame
절대로 힙합 아냐 걍 대중의 노리개
절대로 인정 못해
그 *끼들 p**sy rap
uh yeah 예술가인척 하는 부류
또 지가 어떤 형을 안데
근데 그게 누구
지금 판치는 *끼들 열이면 아홉 전부
다 기준미달이야 TV속 힙합의 열풍
이 씬을 다 망쳤지 메타형은 말없이
rap으로 보여줬지
살아남으려면 배역이
필요하다던 PD와 돈을 위핸 악역이
라도 마다치않고
rapper로서의 밥벌이
꾸준히 지켰지만 존심은 잃었지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이런 멋진
말은 영화에서나
들을 수 있는게 현실
생각해봐 돈과 앨범 중 남는게 뭘지
P.ZONE M***ER F***ER
JAZZMAL M***ER F***ER
PK M***ER F***ER
SHININ'STONE M***ER F***ER F***ER
P.ZONE M***ER F***ER
JAZZMAL M***ER F***ER
PK M***ER F***ER
SHININ'STONE M***ER F***ER F***ER
P.ZONE M***ER F***ER
JAZZMAL M***ER F***ER
PK M***ER F***ER
SHININ'STONE M***ER F***ER F***ER
P.ZONE M***ER F***ER
JAZZMAL M***ER F***ER
PK M***ER F***ER
SHININ'STONE M***ER F***ER 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