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PNSB
앨범 : Olympus
너의 감정들을 내게 말해줘
너가 뭐라든지 간에
다 들을 수 있어
너의 감정들은 나를 미치게 해
난 또 bomb bomb bomb 폭파시키고
너의 에너지를
나의 감각에 이용해
그건 어쩌면 내 예술의 방식이고
점점 더 커지는 내 행성을 봐
네가 나의 존재를
의심했으면 좋겠어
매일 밤마다 pop champagne
너의 환각들을 들어 올려 건배
난 나의 과거들을 세상에게 공개
chiki toc tic toc 아름다운 존재 hey you
That's you 난 매일 밤마다 놀래
너의 과정들을 지켜볼 땐
7살이 된 것 같은데
W NEW NEW
새로운 건 그냥 새로운 것뿐이야
죽을 때가 되면 죽는 게 내 꿈이야
나의 가족들과
형제들을 위한 순간
미래에 네 자식들은
내 노래를 수강
계속 자라나네
병신들의 머릿수가
그런 새끼들에게 이 노래는 수갑
난 그저 흐를 뿐 이 자연의 순환
기억들을 수납하고
자아들이 수락해
그걸 들은 친구들은
oh shit 이럴 수가
넌 어떻게 그런걸 만들 수 있냐
난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느낀 것뿐이야
걱정하지마 이건 끝이 아니야
끝인 것 같을 때쯤에도
끝이 아니야
매 순간 나의 메시지는
빛이 날 거야
잘 듣고 느껴봐
이건 나의 수상소감
너의 감정들을 내게 말해줘
너가 뭐라든지 간에
다 들을 수 있어
너의 감정들은 나를 미치게 해
난 또 bomb bomb bomb 폭파시키고
너의 에너지를
나의 감각에 이용해
그건 어쩌면 내 예술의 방식이고
점점 더 커지는 내 행성을 봐
네가 나의 존재를
의심했으면 좋겠어
너의 감정들을 내게 말해줘
너가 뭐라든지 간에
다 들을 수 있어
너의 감정들은 나를 미치게 해
난 또 bomb bomb bomb 폭파시키고
너의 에너지를
나의 감각에 이용해
그건 어쩌면 내 예술의 방식이고
점점 더 커지는 내 행성을 봐
네가 나의 존재를
의심했으면 좋겠어
너의 감정들을 내게 말해줘
너가 뭐라든지 간에
다 들을 수 있어
너의 감정들은 나를 미치게 해
난 또 bomb bomb bomb 폭파시키고
너의 에너지를
나의 감각에 이용해
그건 어쩌면 내 예술의 방식이고
점점 더 커지는 내 행성을 봐
네가 나의 존재를
의심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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