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다스리심을 선포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세상의 가치관과 내 생각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성령 충만함을 구하고
우리가 회개할때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말씀하시네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내 딸아 난 널 포기하지 않는다
주님이 나에게
평안하라 말씀하시네
오직 주님만 경배합니다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
그 사랑이 날 구했죠
주의 사랑이 세상 덮을때
열방이 자유하게 되겠네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나의 자녀이니 안심하여라
십자가 사랑으로 너를 구했어
폭풍아 잠잠할찌어다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나의 자녀이니 안심하여라
십자가 사랑으로 너를 구했어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