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기쁨, 사랑하는 두 딸들에게 (With 김동현)
김시형
앨범 : 6월, 계절을 노래하다 Part.16-14
어느덧 커버린 너희의 모습 그 모습 바라볼때
시간이 빠르게 지나서 모든게 아쉽게 느껴지고
나에게 보여준 너희의 미소 그 모습 잊지못해
처음으로 만났던 그날의 그 느낌 언제나 간직하고
그러나 커가는 너희의 모습에 때로는 화도내고
아빠는 언제나 너희가 바르게 자라길 기도한다
너희가 있어서 아빠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빠는 매순간 생각한다 내 딸들 사랑한다
너희는 모르지 아빠의 마음 많은 걸 바라지 않아
너희의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를
때로는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힘들게 할지라도
그럴때 언제나 너희의 뒤에서 아빠가 있다는 걸
너희가 있어서 아빠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빠는 매순간 생각한다 내 딸들 사랑한다
너희는 아빠에게 언제나 최고의 선물이었다는 걸
너희가 있어서 아빠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빠는 매순간 생각한다 내 딸들 사랑한다
너희는 아빠에게 언제나 최고의 선물이었다는 걸
아빠는 매순간 생각한다 내 딸들 사랑한다
내 딸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