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 (Feat. 김서영)
윤윤선
앨범 : 적막
조금 어두운 방
잠시 여유로운 마음뿐
노란 커튼 사이로 드는 빛
길고 고된 하루
혼자 멈춰도 되는지
기댈 곳이 없네
아 아 아 아 아
한마디 말 없이도
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네
이 적막 속 던져진 나를
이젠 너를 벗하며
살아야 하네
한참을 조용히 느끼다
마치 없었던 것처럼
꿈에 깨어나도
남겨진 나의 기억은
그대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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