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어둠속에도 난 그저
너무 작아있는
날 보게되도 난 그저
사랑이신 주님
내 영혼의 빛이 되시니
난 그저 따르죠
손을 내밀면
언제라도 잡아주시는
거친 광야라도
나를 위해 길을 내시는
사랑이신 주님
내영혼의 힘이 되시니
난 그저 따르죠 따르죠
난 그저 주만 따르죠
사랑의 주님 바라보면서
난 그저 주만 따르죠
내 생명되신 예수님
난 그저 주만 따르죠
날 향한 주의 사랑 때문에
멈출 수 없죠
오직 주님만 따르죠
난 그저 주만 따르죠
사랑의 주님 바라보면서
난 그저 주만 따르죠
내 생명되신 예수님
난 그저 주만 따르죠
날 향한 주의 사랑 때문에
멈출 수 없죠
오직 주님만 따르죠
멈출 수 없죠
오직 주님만 따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