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두려워 그 손 잡지 못했어
오늘도 망설이고 있네요
그건 마치 얼어
붙어가는 겨울바다
속에 걸어들어 가는 것같겠지
my Lord
저 여기 있어요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
당신이 날 위해 받은 그 모든 고통
또 다시 외면 하려 하네요
나 그저 당신 옷깃에 닿을 그만큼
용기를 주소서
never give up to set me free
from the darkness of mine
당신 옷깃에 닿을 그만큼
저 손을 잡고 또 내게 찾아올
아픔과 시련 그 얼마나 클지
나는 겁쟁이야 항상 외면 하지
내일도 다르지 않을지 몰라
my Lord
저 여기 있어요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
당신이 날 위해 받은 그 모든 고통
또 다시 외면 하려 하네요
my Lord
저 여기 있어요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
당신이 날 위해 받은 그 모든 고통
또 다시 잊어서는 안돼요
나 그저 당신 옷깃에 닿을 그만큼
용기를 주소서
never give up to set me free
from the darkness of mine
당신 옷깃에 닿을 그만큼
나 그저 당신 옷깃에 닿을 그만큼
용기를 주소서
never give up to set me free
from the darkness of mine
당신 옷깃에 닿을 그만큼
나 그저 당신 옷깃에 닿을 그만큼
용기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