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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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 소품
나른한 오후
tv를 보다가
tv 속에서
그녀를 만났네
온양에 그년
사랑을 찾았지
불우한 하루는
어디로 갔을까
사랑에 지쳐
나를 떠난다던 그년
이제 누군가에
아내가 되었어
그렇게 싫다하던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있었고
너의 남자는
네가 싫어하던
털복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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