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月花 -The End Of Silence- / Setsugekka -The End Of Silence- (설월화 -The End Of Silence-)

Gackt
앨범 : Last Moon
三日月を抱いた君に?いた
미카즈키오 다이타 키미니 츠부야이타
초승달을 품은 그대에게 속삭였다
「粉雪と踊る君に逢いたい…」
코나유키토 오도루 키미니 아이타이
가랑눈과 춤추는 너와 만나고싶어
たった一つだけの想いを?せて
탓타 히토츠다케노 오모이오 노세테
단 하나만의 마음을 싣고
紅く染まる雪を宙に散りばめた
아카쿠 소마루 유키오 소라니 치리바메타
붉게 물든 눈을 하늘에 새겼다
君を抱きしめる花となれ
키미오 다키시메루 하나토나레
너를 감싸안은 꽃이 되어라
募る想いめぐらせ?き?れ
츠노루 오모이 메구라세 사키미다레
더해가는 마음 둘러싸서 흐드러지게 피어라
心奪われるほど君を愛せたことを
코코로 우바와레루호도 키미오 아이세타코토오
마음을 뺏길정도로 그대를 사랑했던것
何度も…何度も…夜空に叫んだ
난도모 난도모 요조라니 사켄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하늘에 외친다
吐息紅く染めて詠い?けてた
토이키 아카쿠 소메테 우타이츠즈케테타
한숨을 붉게 물들이고 계속 노래했었다
「今宵の夢にぞ君が姿を…」
코요이노 유메니조 키미가 스가타오
오늘밤 꿈에는 그대의 모습이
君の消えた季節がもうすぐ終わる
키미노 키에타 키세츠가 모우스구 오와루
그대가 사라진 계절이 이제 곧 끝나가고
最後の? 重ね、粉雪に?えて見せよう
사이고노 나미다 카사네 코나유키니 카에테 미세요우
마지막 눈물을 모아서 가랑눈으로 바꿔줄게
君を抱きしめる雪となれ
키미오 다키시메루 유키토나레
그대를 감싸안은 눈이 되어라
募る想い散りばめ舞い踊れ
츠노루 오모이 치리바메 마이오도레
더해가는 마음 아로새겨 흩날리듯 춤춰라
傷を?そうとするほど何故か?が溢れて
키즈오 카쿠소우토스루호도 나제카 나미다가 아후레테
아픔을 감추려고 할수록 어째서인지 눈물이 넘쳐서
君の微笑みが今、霞んで見えないよ
키미노 호호에미가 이마 카슨데 미에나이요
너의 미소가 지금 흐려져서 보이지않아
君を照らし出す月になれるなら
키미오 테라시다스 츠키니 나레루카라
너를 비추는 달이 될테니까
夜空に星 散りばめて
요조라니 호시 치리바메테
밤하늘에 별을 새겨서
君を?そう
키미오 사가소우
그대를 찾아
? 朽ち果てても…
카라다 쿠치하테테모
몸이 스러진데도
君を抱きしめる雪となれ
키미오 다키시메루 유키토나레
너를 껴안은 눈이 되어라
夜空の君を彩る花になれ
요조라노 키미오 이로도루 하나니나레
밤하늘에 그대를 수놓는 꽃이 되어라
君に?れようとするほど?んでは消える…“雪の華”
키미니 쿠레요우토스루호도 츠칸데와 키에루 유키노 하나
너에게 주려고 할수록 만지면 사라져버리는 눈의 꽃
何度も…何度も…夜空に
난도모 난도모 요조라니
몇번이고 몇번이고 밤하늘에
叫び?けた
사케비츠즈케타
계속해서 외쳤다
君に?きますように…
키미니 토도키마스요우니
너에게 닿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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