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
지친 날 감싸는
세상의 소리들 가득했죠
세상에 속한 날 부르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리
주님을 잊고 살아갔던 날에
죄악 속에 빠져서
길을 헤멨었죠
세상에 물든 날 부르는
아름답고 놀라우신 소리
이제 눈을 들어 주 보니
주가 날 크게 안아주시네
무릎 끓고 주를 경배하니
이젠 주만 보며 살아갈래요
주님 날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나와 항상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힘든 세상 속에서
주를 찬양할래요
나의 주 나의 아버지
이제 눈을 들어 주 보니
주가 날 크게 안아주시네
무릎 끓고 주를 경배하니
이젠 주만 보며 살아갈래요
주님 날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나와 항상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힘든 세상 속에서
주를 찬양할래요
나의 주 나의 아버지
주님 날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나와 항상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힘든 세상 속에서
주를 찬양할래요
나의 주 나의 아버지
나의 주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