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내 영혼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님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 날 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내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평안해 평안해
평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