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듬

Ronnell Heyward
앨범 : 동물원
작사 : Ronnell Heyward
작곡 : Ronnell Heyward
편곡 : Ronnell Heyward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쌓아 온게 한순간
실수로 모두 무너져
울타리 안으로
날 몰아 넣을려는 양치기
내게 계속 거짓말 해
늑대가 올거라고
시대는 급변했어
단절된 소통 나의 상황
나의 방식
like 마라톤 코스에 Usain
너무 뜸한 시간
파리조차 자유로워 보임
남들이 관 짜고
삽질할때 난
good morning
우리가 만든 환경인데
탓하는 이유가 뭐임
얼음조각 처럼
시선을 날려 싹다 보임
헐렁거리는 돈
누군가 허리띨 조임
사실 허리가 아닌
목에 두른 띠 자신을 죽임
양치기 빰을 걷어 올려
내가 내 삶의 주인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지
내가 뭘 하는지 잘봐
똑같이 없이 살아도
누군가 외제차를 보며
10할 나도 저거 타고 싶다고
신세 한탄하며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노예 계약서에
싸인하는 것 처럼 보여
목표가 있다고 다 멋진 삶
착각의 나침판
그런것들은 나를
1 percent 도 대변할수 없어
만약 그렇다면 난 그저
허영으로 가득찬 풍선
항상 바늘을 가지고 다녀
풍선을 찔러대
생각들이 명품매장
mannequin 마냥 갇혀만 있어
유리창을 부셔버리고
나갔더니 공개수배됐어
누군가 입에 오르내리지
그저 말하기 위한 말뿐
난 입을 닫고 속으로
숨을 쉬며 그림을 그려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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